내가 숙소를 고를때 가장 중요하게 보는점은 후기와 청결함 그리고 위치이다.
뉴욕의 물가, 특히 맨하탄의 물가는 살인적이라서 가격은 꽤나 나갔지만
편하게 쓰고 싶었고 혼자가는 여행이라 그런지 숙소에 더 신경쓰게 되었다.
후기를 꼼꼼하게 따져서 선택하게된 에어비앤비
'스테파니의 집'
슈퍼호스트에다가 질문에도 친절히 답해주었던 호스트 스테파니.
위치는 이스트빌리지에 있었고 드디어 숙소에 입성!
사진에서 봤던 모습 그대로였다..
침대 옆 공간에 있던 쇼파
여기서 라면도 끓여먹고 와인도마시고
잠들기 전까지 놀다가 침대에 올라갔지 ㅋㅋㅋㅋ
화장실도 깨끗
혼자쓰기엔 좀 아깝기도 했다.
둘이였으면 딱 좋았을텐데!
퀸즈나 브루클린, 뉴저지쪽으로만 나가도 가격대비 제법 좋은집에서 머물수 있다는 사실!
현지집에 살아보고 싶다면 에어비앤비 추천!
에어비앤비 노르웨이계정으로 가입시
약 5만원의 할인이 가능합니다!! (현재 환율 기준으로 4만 7-8천원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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