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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resh./2018_newyork

[뉴욕여행] day3. 카페 그럼피(Cafe Grumpy) ,공공도서관, 루크스 랍스터 랍스터롤

뉴욕에 떠오르는 카페 그럼피.

센트럴파크에서 나와서 카페를 갔다.


커피가 맛있다고 하며

맨하탄에만 해도 여러 지점이 있다.

첼시지점이 유명하다고 하는데

너무 덥고 주위에 반가운 카페로고가 보여서 들어갔다.


Grumpy란 심술난 이라는 뜻으로

로고가 심술난 표정이다. ㅋㅋㅋㅋ


사진이 생각보다 없네..

​​  

빵 종류도 많고

​​카페 내부

에어컨이 너~무 쎄서 카페라테를 주문했다.

뜨거운거 시키기 잘했다. 5분정도 지나니까

오히려 추워짐ㅋㅋ


적당히 쉬었다가기 좋은곳


충분히 쉬었으니 다시 공공도서관으로!

둘째날 지나갔었는데 일요일이여서 내부를 못들어왔었다.

그래서 또 들렸음ㅋㅋ

​이 무슨 박물관같은 도서관이란말인가

공공도서관 내부_1

공공도서관 내부_2


책좀 준비해왔으면 여기서 좀 읽을텐데..

아쉽아쉽


사진도 찍을수있고 외부 사람들이 들어와서 이용할수있는 

오픈된 공간과

 회원만 이용할수있는 공간이 분리되어있었다.


이런곳에서 공부하는 기분은 어떨지..


출출해서 간단하게 먹으러 간 루크스랍스터

내부는 작다. 주위에도 간단하게 먹을수있는 샌드위치, 햄버거 가게들이 있었다.


여러개를 맛보고 싶어서 루크스 트리오를 주문.

세가지 형태의 샌드위치가 먹기편한 사이즈로 나온다.

  

​랍스터가 토실토실~


맛있는데

사실 배가 엄청 차지는 않아서


간단하게 여러음식 먹고싶을때 가면 좋을듯하다!


이제

저녁시간때 예매한

더라이드 버스를 타러 고고!